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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 외교관 폭행 규탄 11일 뉴욕 맨해튼 유엔본부 앞에서 열린 한국 외교관 폭행 규탄 집회에서 론 김 뉴욕주하원이 더 이상의 아시안을 향한 증오범죄는 용납될 수 없다며 경찰의 신속한 수사를 촉구하고 있다. [뉴욕지사= 심상민 기자]사설 뉴욕 뉴욕 기사 맨해튼 유엔본부